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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크한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5:09
넷플릭스 "다크한 시리즈" 추천 한 편
김 1은 인터넷 플릭 스다메우노프다ー큰 시리즈를 갖고 와서 봤다 아직 넷플릭스 4개월째 돌입했기 때문에 내가 본 시리즈 소개+리뷰에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과 달리 김 1은 다크 한 시리즈 몇개를 가지고 와서 보았습니다.내가 정의한 다크 한 시리즈는 가볍게 다룰 수 없는 주제를 해석하고 다소 선정적인 요소가 들어간 작품을 이수 트리 합니다 그리고 김 1청소년 관람 불가의 하나 9금이 되네요 잔인하고 약간 스팟 있어요. 원하시지 않으신 분은 후방으로 밀어주세요.~ 마인드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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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알게 된 사실 프로파하나링이라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시그널을 보면서, 박혜영 경사는 피의자의 표정과 행동분석을 실시하고, 문제에 있었던 세세한 단서를 마치 점과 점을 연결하듯 문재를 풀어내지 않는 한, 바로 그 역할!! 그것이 바로 프로파할러 역할, 범죄감정 전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범죄자의 과거 행적을 추론하고 앞으로의 행동을 예측하거나 하는 코난과 같은 존재 프로파 하나린의 시조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스트리영화 약간의 픽션이 가미되어 있으므로 (아주 조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하나 970년대 믹크의 살인 나의 부류를 분석하기 이해 몰래 만든 프로젝트!봄 쥬에감 정학이라...감정이라는 인간의 머리 속을 탐구하는 방대한 범위의 주제는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니고 쓰기가 어렵네요.(웃음)어렵다感情감정학이라면 만져보는 것이라도 가볍게 읽은 책 정도네요.마인드헌터스토리에서 실제 연쇄살인마 에드캠퍼를 연구대상으로 삼은 것을 목표로 여러명마달은 만나지 않게 되는군요.놀란건 실제 연쇄살인인데 에드캠퍼와 연기하시는 분이 소름끼치게 닮았어... 따라서 드라마의 몰입도 올라간걸까요 감정학의 개개인걸까요? 이틀만에 시즌이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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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diepost.co.kr/post/5195
저 사진을 가져왔던 참인데, 예기치 않은 관심으로 가져왔습니다.흥미있으시면 한번 보고 오세요마인드헌터를 보면 실제 연쇄살범의 행실이 나쁘지 않은데 소름돋고 화를 낼때도 있고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사람이라는걸 새삼 일깨워주는 드라마제목이 인상에 남은 장면은 드라마중 초등학교 교장이 학교 아이들이 무슨 잘못을 하면 발바닥 간지럽히는 벌을 주고 웃는 sound를 참으면 돈을 준다고요~ 너 나쁘지 않아도 기괴하고 이상한 벌칙을 이해못해 아내 sound에게는 성희롱이 아닐까?아동성 어린아이가 아닌가 의심했습니다.지금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인데, 그때 겉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야.경원되는 교장이 만든 "첫 쁘띠뿌띠"의 교육방침이므로, 불평하는 사람이 문제를 제기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였을까 봅니다.그 교장을 찬성하는 몇하 선생들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역시 다른 선생님들과 소수의 부모들은 혼란스러워 했습니다.결국 교장은 아이들의 발바닥 간지럼을 타는 이상한 벌칙 때문에 부적격 인물로 판단돼 해임됩니다.지금이라면 처벌받아야 할 합당한 행위가 그 당시에는 모호한 기준에 처벌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범죄마 sound학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예기치 못한 과녁에 연출된 구절이었습니다.어쨌든 배우들의 연기력과 드라마 연출을 통한 몰입력을 끊을 수 없었습니다.シグナル시그널처럼 본격 수사하는 드라마가 아니고 체계적으로 범죄마 sound학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냈기 때문에 아내 sound 장면에서는 좀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그렇지 않다. 끝을 점점 자를 수가 없어요.興味흥미 방방곡곡 sound 나쁘지 않은 분들이 보면 나쁘지 않네요~ 추천합니다.
다음작들은 블랙미러로 다시 돌아옵니다.